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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기업 신성이엔지가 아시아지역 인프라 전문 투자회사 ‘에퀴스’와 손잡고 전남 신안에 태양광발전소 건설 사업에 본격 나선다. 신성이엔지는 올해 상반기 상업운전을 목표로 신안군에 총 설비용량 3.3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과 운영관리(O&M) 계약을 에퀴스와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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